7개 회사에 임원으로 이름 올려 놓았었다.
앞서 딸과 부인은 구속 위기를 넘겨 '유전무죄' 논란이 일었다.
검찰 출석하며, 올해에만 일가 8번째로 포토라인에 섰다.
피해자들은 그가 처벌 받길 원하고 있다.
업무방해 혐의만 적용한다
검찰이 영장을 청구할지 정말 궁금했는데.
”조씨 일가를 몰아내지 않는다면 언젠가 다시 복수할 것이다."
관세청에 이어 미국 세관 당국이 나설지도 모른다.
'물벼락 갑질' 조현민의 언니다.
국민연금이 동참하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사실이라면 법적·도덕적 책임을 따질 일이 아니다.
창의력 대장
익명성이 보장된 이곳에선 오너 일가의 각종 비리 행위가 공유되고 있다.
대한항공이 총수 일가를 위해 조직적으로 해외 물품을 밀반입했다는 의혹 때문이다.
피해자 2명 중 1명은 처벌을 원치 않는다.